주간일기 챌린지 11월 3주차 탁구의 일주일 일지

21일 월요일 오늘은 토요일 탁구대회가 있고나서 첫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탁구장에는 활기찬 분위기이다. 탁구대회에서 탁구가얼마나조은지가 단체전을 다 휩쓸었고 개인전도 좋은 성적을 받아서 모두 축제분위기였으면서 목소리에 힘이들어가서 좋고 역시나 탁구장 선택을 잘 한듯하다. 무엇을 배울려면 스승을 잘 만나야하는데 구정운관장님도 실력과 재치와 입담을 갖고있어서 탁구 레슨을 하면서도 상세히 가르쳐주시고 유쾌하게 가르쳐주셔서 좋고 탁구가얼마나조은지 회원분들도 다들 매너가 있고 예의도 바르셔서 탁구장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가족처럼 뭐 하나라도 가르쳐주고 도움을 주려는 그런 분위기라서 너무 마음에 든다. 22일 화요일 오늘은 탁구장으로 출근 후 스트레칭 후 기계를 조금 치고 다시 서브연습을 하다가 회원분께서 공을 받아주면서 리시브하는것을 연습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내가 부족한 점을 확인할수 있었고 스텝을 잘 밟아야하는데 스텝이 꼬인다고 관장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스탭도 생각하면서 게임을 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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