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일기를 작성한 주간일기 챌린지 11월 4주차 탁구일지

28일 월요일 오늘은 탁구레슨이 있는날이다. 아침부터 몸을 풀고서 관장님께 레슨을 받게되었고 레슨을 받으면서 화커트를 하는데 매번 지적받는게 몸이 경직이 되고 스텝이 엉킨다는것이다..

그리고 또한 내가 다른회원분들과 여러번 쳐봐야하는데... 잘 안하려는점..

그렇게 탁구장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하남에 업무가 있어서 가서 업무를 보고 하남지식인센터에서 탁구벼룩시장에서 탁구용품을 사고 하남에 맛집이 있어서 칼제비를 먹고 집으로 슝~ 29일 화요일 오늘도 탁구장으로 가서 몸을 풀고 탁구를 즐겼다 어제 탁구장벼룩시장에서 사온 물품들을 착용하고 탁구게임을 했는데 역시나 헤어밴드를 착용했는데 흡수력이 장난없다. 역시 흡수가 잘되어서 만족하면서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을 하고 점심식사는 추자리막국수에서 막국수와 불고기에 한끼식사를 해결!

30일 수요일 오늘은 2022년 11월 마지막날인 11월 30일 이다. 이제 슬슬 겨울이 다가오는지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추워서..

따뜻한 패딩옷을 꺼내입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