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나의생일 날

오늘은 나의 생일날이다. 오전 12시가 되어서 첫번째로 생일 축하의 연락을 받았는데 뜻밖의 인물의 외국인 친구의 생일축하의 메세지였다. 그렇게 12시가 되어서 첫 축하메세지를 받고서 개인 업무를 하고서 잠을 청하고 아침이 되어서 탁구장으로 가서는 탁구 운동을 하게되고 점심시간이 되어서 경기도 광주 퇴촌에 있는 음식점 뷔폐에 가서 아주 배부르게 식사를 했다. 뷔페가 있던 위치를 바꾸셨다. 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뷔페집이라서 반찬들 입맛도 딱 좋아서 먹고 싶은 반찬들을 조금씩 접시에 덜어봤더니 이렇게 많이 담아버렸다. 이렇게 많은 반찬을 담아서 다 먹었지요.. 밥을 두번 리필하고 국도 두번 리필한건 비밀..하하 저는 여기 음식점에 방문하면 기본 2그릇은 먹는듯해요. 그만큼 음식이 맛있고 가성비 맛집이다보니 최고! 식사를 마치고 팔당물안개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풍경 감상을 하게되는데 커피를 유리창에 올려놓았는데 김이 서리면서 김 모양이 하트처럼 나왔는데 생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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