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패닉런


[영화감상평] 패닉런

패닉 런 감독 필립 노이스 출연 나오미 왓츠, 제이슨 클락 개봉 2023. 01. 04. 간단한 줄거리 : 학교에서 인진글이 벌어지는 스토리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아들은 우울증이 있고 우울증약까지 먹으면서 등교를 하다가 용의자 후보에 들어가고 학교에 사고가 터지자 어머니는 모든것을 할수있는것을 다 동원해서 범인을 줄여서 그 범인에게 전화를 해서 아들의 안부를 물으면서 경찰의 도움도 받으면서 범인을 한눈 팔기하면서 애들을 도망칠수 있게되는데 범인은 학교에서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이었고 자신을 무시하고 그런학생들도 있었고 사회생활하는게 어려워서 그렇게 사고를 터트린듯한데... 세상 누구나 사람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영화이고 무시를 했다가 화가 입을수있다는것도 느끼게 되는 영화이고 역시 가족의 힘은 대단하다는 영화를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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