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덩크슛 whitemencantjump


[영화감상평] 덩크슛 whitemencantjump

덩크 슛 감독 칼매틱 출연 신쿠아 웰스, 잭 할로우 개봉 미개봉 간단한 줄거리 : 남자 주인공들은 농구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인데 백인의 남주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농구를 제대로 못 즐겼고 흑인의 남주는 고교 농구에서 유망주였지만 트라우마로 농구를 제대로 못 즐겼다. 이 두 남자 주인공의 공통점은 농구이면서 각자의 약점이 있었지만 길거리농구 대회 우승상금을 위해 둘이 뭉치게 되었고 뭉치기 전에는 가족 집안 사정과 여자친구의 잠깐의 이별로 둘이 정신을 차리고 길거리농구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서 서로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자기가 한때는 유망주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시선을 받고 지내다 보니 직업을 가질 때도 그런 게 싫어서 아무 일도 안 하는 남주의 이야기 장면이 떠오른다. 좋은 것만 하면서 살수 없다는 것을 빠르게 알아야 한다.

맨날 항상 하기 싫다는 말만 달고 살고 있는 남주 세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살 것이면 혼자서 사는 게 좋을듯하다. 집안이 있는 가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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