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레진 작업 시작


오랜만에 레진 작업 시작

2016년 레진으로 목걸이에 작업을 처음 했을때만 해도해외에서는 볼 수 있었으나국내에서는 레진을 목공에 활용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처음에 작업을 시작할때처음엔 굳지않아서 당황도 했고머리의 생각처럼 되지 않는 조색 등의 실패를 거치기도 했었죠.그 후 제작 판매를 하였으나나무의 성질과 다른 새로운것을 접목하려니 생각보다 손도 많이 가고 굳는 시간도 너무 길고 나무 샌딩이나 광을 내는 것과 다르기도 하여 한참을 하지 않았습니다가끔 문의가 오면 상황에 따라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그 후 몇 년이 지나며 레진이 아주 많이 대중적이 되었습니다레진 자체가 악세사리에 많이 활용되었던 해외와 달리도마나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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