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든건지는 정확히 기억되지 않습니다수년은 지났죠내추럴한 결을 살렸던 작업입니다채색을 좋아하지 않지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디자인적으로 필요한 경우 등은 손을 대기도 합니다아주 오래전이라... 아직 누군가에게 사용되고 있을지...이런 느낌에 빠져 있던 그 때는 이런 디자인만 작업하곤 했던거 같습니다티테이블이거나 그저 인테리어 소품이거나 누군가의 의자이거나.... 세월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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