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발란싱 작업에서 TDC란?


진동 발란싱 작업에서 TDC란?

진동 발란싱 (balancing) 장비를 사용하다 볼 수 있는 TDC 용어에 대해 알아 볼려고 합니다. TDC 는 Top Dead Center 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이며, 기계공학 용어로는 상사점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내연기관에서 피스톤이 가장 높이 올라갔을 때의 위치를 칭하는 용어이며, 반대의 개념은 BDC라고 부릅니다. (Bottom Dead Center) 참고로, TDC와 BDC 사이의 거리를 스트로크(Stroke) 라고 부릅니다. 이 TDC를 회전설비 진동 발란싱 (Balancing) 장비에서 보시게 된다면 조금 다른 의미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왼쪽 그림과 같은 회전체 발란싱을 할때에는 피스톤으로 구동하는 설비보다는 모터 등의 의한 회전체의 동력으로 구동하는 경우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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