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에크리도 쉐브론 팔라듐 f닙 리뷰


까렌다쉬 에크리도 쉐브론 팔라듐 f닙 리뷰

최근, 오랜만에 만년필 대신 볼펜을 잡아봤었는데, 이제는 볼펜보다 만년필이 더 손에 익숙하더라구요. 그래서 까렌다쉬 BT21 에디션이나 네스프레소 에디션같은 볼펜에 눈독 들이다가 내려놓고, 그냥 만년필에 도전해봤습니다.(물론 레만같은 고급기를 사면 좋겠지만…, 예산의 한계도 있는지라) 스틸닙치고는 가격대가 높지만 까렌다쉬 고유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에크리도 만년필을 구매했습니다. 정확히는 에크리도 라인 중에서도 쉐브론 팔라듐이라는 제품입니다.자, 이제 열어보겠습니다.박스는 빨간색의 종이 커버로 쌓여있습니다.단순하고 정갈한 느낌입니다.열어보면, 만년필과 컨버터, 카트리지 2개,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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