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 (ft. 카키모리닙 a.k.a 괘씸닙 실제 사용 영상)


같은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 (ft. 카키모리닙 a.k.a 괘씸닙 실제 사용 영상)

같은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 You can’t step into the same river twice. 헤라클레이토스 Heraclitus — 강물은 흐르고 있으니, 실은 ‘같은 강물’이란게 없기 때문이겠지요. 디아민에서 만든 수많은 잉크 중에 ‘나일강의 물’이란 뜻을 가진 ‘오드닐’ 잉크를 골라, 문방구에서 산 은펄을 섞어, 카키모리 황동닙으로, 토모에리버 신형 종이 위에 써보았습니다. 디아민 오드닐 잉크와 은펄의 색상이 예쁩니다 c PEN: • 카베코 스케치업 펜슬 + 카키모리 황동닙 • Kaweco Sketch Up Pencil + Kakimori Brass nib c INK: • 디아민 오드닐 + 은펄 • Diamine Eau de Nil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


#DiamineEauDeNil #실제사용후기 #아이디스 #아이디스캘리체 #카베코스케치업 #카웨코스케치업 #카키모리닙 #펜캘리그라피 #펜캘리그래피 #필사 #변화 #만년필캘리그래피 #DiamineInk #Kakimori #KakimoriBrass #KawecoSketchUp #가로쓰기 #괘씸닙 #디아민오드닐 #디아민잉크 #만년필캘리그라피 #헤라클레이토스

원문링크 : 같은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 (ft. 카키모리닙 a.k.a 괘씸닙 실제 사용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