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 대하구이

찬바람이 시작될 쯔음에는 제철음식의 으뜸은.. 대하와 굴이 아닐까 싶다. 남편과 한참 연애하던 2018년. 새우가 제철이라 인터넷을 검색을해보니... 남당항 축제가 그 시기에 열리고 있는걸 확인하고 남편과 함께 달려간 그 곳. 가을이라 9월의 하늘은 높고 맑으며, 바다바람은 매우 시원했다. 차를 끌고오느라 당시 남친(현 남편)은 사이다를, 나는 소맥을 맛있는 대하와 전어구이를 좋은 가격에 먹고 온 추억이 남는다. 그 당시 얼굴로 돌아가고싶...다..ㅋㅋㅋ...

(남당항) 대하구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당항) 대하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