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우즈베키스탄 사마리칸트라는 식당이 있는줄 몰랐네요. 회사에서 아주 가까운곳인데 간판만 보곤 뭘하는곳인줄 절대 모르게 숨어있었네요.2층에 위치해있는데 복도에 들어가면 이렇게 한글로 적어두었는데 간판에도 한글로 좀 적어두었으면 한번쯤은 봤을건데 10년도 더 됐는데 처음봤음여튼 더럽대 모임으로 미리 예약 이번달은 이색식당을 ㅈㅎ씨가 추진 했는데 투표결과 대구 중구 이색식당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리칸트 당첨퇴근 후 7시반 모임인데 바로 옆이라 퇴근하고 쪼매 기다리다 도착한 식당은 미리 테이블 셋팅이 되어있고 조용하고 입구에 들어서는데 향신료 냄새가 오~~ 새롭네요.접시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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