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그 이상을 넘어선 인류애의 상징 쥴장루이


사명감 그 이상을 넘어선 인류애의 상징 쥴장루이

절대! 절대! 절대로!..... 잊어서도... 잊혀져서도... 안될..... 우리의 진정한 영웅(Hero)! 쥴 장 루이(Jean-Louis Jules)!!! 줄 장-루이 소령 Le medecin-commandant Jules Jean-Louis 1916년 10월 28일 - 1951년 5월 8일 1951년 5월 8일 강원도 홍천 북동쪽... 또르르~ 또르르~~ " 아~ 아파~~ 아~앙~ 아프다고~ 이잉~~ " 아이의 똘망 똘망 한 얼굴에는 그렁그렁 눈물이 뒤범벅이된채 그칠 줄 모르고 한없이 눈물과 콧물이 뒤섞여 이내 시커먼 얼룩을 만들어내며 고통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팠다!. 아주 많이...... 호기심에 갖고 놀았던 그 자그마한 쇠붙이가 불발탄일 리 알 수 없었던 그 개구쟁이 꼬마는 핏물로 흥건해진 자신의 한쪽 팔뚝을 흘깃흘깃 쳐다보며 공포에 질려 떨고 있었다. 그렇찬아도 씻지 못해 꾀죄죄했던 얼굴이 칭얼거림과 함께 눈물과 콧물로 인해 얼룩덜룩 가관이 아니었다. 곁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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