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건설현장에 중·고급 '숙련기능인 필수' 배치한다


서울시 공공건설현장에 중·고급 '숙련기능인 필수' 배치한다

사람과 환경 미래를 생각하는 대산토목기술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다양한 현장 솔루션 제공을 약속합니다. 서울시는 그간 건설업 특성상 불안정한 고용구조, 산업재해 위험 등으로 인해 젊은 노동력 유입이 감소하고 숙련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면서 시공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가 늘어나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를 해결할 시범사업으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를 적용한 '건설 숙련기능인 필수 배치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서울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공사 중 종합공사 20곳과 공사비 1억원 이상의 전문 공사 200곳, 총 220곳에 건설 숙련기능인 필수 배치 시범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해보다 4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자 확대를 통해 2021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를 건설공사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는 경력을 비롯해 교육, 훈련 등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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