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헌혈의 집' 헌혈하러 간 날(Feat.전혈헌혈)

얼마전 혈액이 부족하니 헌혈에 동참 해 달라는 문자를 받았다. 사실 주기적으로 계속 받고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로 헌혈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시 꾸준히 헌혈을 하기로 마음먹고 마음 먹은김에 오늘 헌혈을 하러 갔다. 헌혈예약을 하면 대기시간이 줄어든다고 하여 예약하고 가려했지만 약2달정도 전에 해야 한다기에 무작정 찾아갔다. 다른 지역의 헌혈의 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구미의 헌혈의 집은 접근성이 좋은 듯 하다. 원평동 시내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고 주변에 주차장도 있으며 버스타면 바로 찾아올 수 있다. 물론 주차장은 유료주차장이지만. 구미 원평동에 위치한 시내(2번도로)와 시장에 주차장이 여러곳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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