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또 먹고 싶다고 하여 찾아간 새로운 집


초밥이 또 먹고 싶다고 하여 찾아간 새로운 집

연어킬러 세연이가 또 초밥을 노래한다. 큰 일이다. 배를 한대 구입해야 할지, 아님 노르웨이로 이민 가서 연어양식을 도전해 볼까?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거리가 있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메뉴를 선정할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네. 고정형 태블릿은 좀 아쉬움이 있네. 태블릿의 불편함에 밖에 있는 메뉴판을 찍어봤다. 가격대가 저렴하다, 비싼다하기에도 애매한 중간급인 듯하다. 셋메뉴의 기본이 나와주시는데 모밀은 참 아쉬웠다. 돌이다. 마르고 퍼져있네. 이런 작은 것이 맛집을 구성하는 요소인데, 여튼 메인 나오주시고 초밥은 괜찮다^^ 세연이는 여전히 잘 먹는다. 키는 안 크고 살만 찌는 것 같아 걱정이다. ㅜㅜ 마지막으로 주신 후식이다. 수정과에 파인애플이 퐁당 들어간 것인데 맛은 괜찮고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는 듯하다. 앞에 부족함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다. 상무초밥 대구범어점 대구 수성구 상록로 15 판매시설동 1층 156호,157호 https://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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