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7월 1주 차 - 첫 블로그, 첫 포스팅, 첫 일상


주간 일기 7월 1주 차 - 첫 블로그, 첫 포스팅, 첫 일상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고 있는 블린이 데일리세라에요! 오랜 시간 바쁘게 지내다가 최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이상하게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 한구석이 뻥 뚫린 느낌이 들더라구요. 많은 고민 끝에 그저 잡생각을 하지 않도록 바쁘게 움직이는 것보다는, 새로운 동기부여로 마음을 채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상을 기록하고, 그 시간들 속에서 또 다른 배움을 얻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 (그리고 귀여운 라인 스티커도 꼭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글 솜씨도 부족하고 일기 쓰기와 담쌓고 지내는 저한테는 엄청난 도전이지만 꾸준히 노력해 보려구요!! 첫 게시글을 어떻게 올리면 좋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주간 일기 팝업이 Pop!! 하고 떠서 이렇게 시작해 봅니다~ 저는 캐나다 알버타주에 살고 있어요. 작년 여름은 찜통 속에서 사는 것 같었는데, 이번 여름은 매일 비가 와서 최고 기온이 25도를 왔다 갔다 하네요. 7월인데도 어떤 날은 기모를 입고 밖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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