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8월 1주 차 - 캐나다 일상, 집에서 육포 만들기, 오쭈낙, 파테크 근황, 멕시코 콜라


주간 일기 8월 1주 차 - 캐나다 일상, 집에서 육포 만들기, 오쭈낙, 파테크 근황, 멕시코 콜라

안녕하세요~ 벌써 8월이라니!! 시간 진짜 빠른 것 같아요~ 주간 일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캐나다는 아직 8월 5일 금요일인데요! 오늘 최저기온이 8도, 최고기온이 18도c 그리고 저는 추워서 일어나자마자 수면바지를 꺼내고, 후드집업도 하나 걸쳤어요!!! 작년은 유난히 더웠는데, 올해는 캐나다 다운 날씨예요:) 이번 주에는 집에서 불고기 맛 돼지 육포를 만들었어요~ 신랑이 육포를 좋아하는데! 여기 육포는 너무 짜서ㅠㅠ 좀 걱정되더라구요 직접 만들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가성비를 따져도 훨씬 낫구요! 코스트코에서 사 온 3kg, 간 돼지고기에요~ CAD $18.99 소/돼지 둘 다 만드는데 이번엔 돼지 차례예요 ㅎㅎ 비첸향 육포 같은 홍콩&마카오 스타일의 육포!! 그거 먹어본 후로는 딱딱한 육포는 잘 못 먹겠어요~ 불고기 양념으로 재워줬어요! (간장/설탕/다진 마늘/올리고 당/미림/참기름/후추) 1. 일반 불고기 양념 2. 타이 고추랑 청양고추 때려 넣은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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