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존 맥클레인, It's time to say goodbye to Die Hard.


Dear 존 맥클레인, It's time to say goodbye to Die Hard.

필자의 기억 속에 1988년은 각별하다. 우선 중학생이 되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민족 최대 행사인 1988 서울올림픽이 개최되었다. 그리고 부모님 보호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종로, 을지로, 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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