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의원, 전기차의 ‘이동형 ESS’화 시대 연다


김성환 의원, 전기차의 ‘이동형 ESS’화 시대 연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환의원 #전기차 #이동형ESS #양방향충천 #의무화 #친환경자동차법 #재생에너지 #간헐성 #유연성 양방향 충전 기능 의무화 담은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 대표발의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 보완 위해 대규모 ESS와 같은 유연성 자원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서울 노원병) (사진=인스타그램)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서울 노원병)이 전기차 및 완속 충전시설에 대한 V2G(Vehicle-to-Grid, 자동차전력망 연동기술)를 위한 양방향 충전기술 탑재를 ‘25년부터 의무화하는 「환경친화적자동차법」일부개정법률안을 15일 대표발의했다. V2G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에서 전력망으로 전기를 송전하는 미래기술이다. V2G 기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처럼 활용하여 전력을 건물이나 시설에 공급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은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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