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범대위, "고속도로 숙원사업 재개 위해 여·야 가리지 않겠다"


양평군 범대위, "고속도로 숙원사업 재개 위해 여·야 가리지 않겠다"

#양평군 #고속도로 #범대위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 범대위, "고속도로 숙원사업 재개 위해 여·야 가리지 않겠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9일 오후 4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범국민대책위(이하 범대위) 기관사회단체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양평군청) 9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범대위 출정식 개최 향후 국민 청원 및 10만 서명 운동을 진행할 계획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9일 오후 4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범국민대책위(이하 범대위) 기관사회단체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범대위 공동위원장인 장명우 위원장·이태영 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원, 양평군의회 의원, 범대위 사회단체장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9일 오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국토교통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중단 발표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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