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황재욱 의원, 말레이시아 연수 때 '주류 초과반입' 사과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황재욱 의원, 말레이시아 연수 때 '주류 초과반입' 사과

#윤원균 #의장 #황재육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말레이시아 #주류 #초과반입 #국외연수 #사과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황재욱 의원, 말레이시아 연수 때 '주류 초과반입' 사과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왼쪽)과 황재욱 의원(오른쪽)은 7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사과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과 황재욱 의원은 7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사과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외연수인 말레이시아 입국 시 허용기준 초과하는 주류 반입해 관세 지불 황재욱 의원연구단체대표, "의원들 모두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 이번 성명서는 지난 8월 15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자매도시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시 입국 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주류를 반입해 현지 세관에 관세를 지불했던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발표됐다.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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