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지곡 바이오밸리 산단 부지...환경적인 면에서 입지 부적절"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지곡바이오밸리 #입지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지곡 바이오밸리 산단 부지...환경적인 면에서 입지 부적절" 박희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박 의원은 "지곡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 사업은 2015년 12월 주식회사 신삼호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으나 2017년 환경유역환경청에서 인근 농가에 농수를 공급하던 지곡저수지의 오염이 우려돼 사업 부적절 의견을 냈다"고 언급했다. 또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이었던 지곡저수지가 있어 농어촌용수 수질보전을 위해 ｢농어촌정비법｣제22조제1항 및 동법시행령 제29조제1호에 의거 저수지 만수위로부터 상류 방향으로 유...

원문링크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지곡 바이오밸리 산단 부지...환경적인 면에서 입지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