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선임 의원, 신상진 시장에 '청년기본소득 지급 정지 사태' 책임 맹폭


성남시의회 김선임 의원, 신상진 시장에 '청년기본소득 지급 정지 사태' 책임 맹폭

#성남시의회 #김선임 #의원 #신상진 #시장 #청년기본소득 #지급정지 성남시의회 김선임 의원, 신상진 시장에 '청년기본소득 지급 정지 사태' 책임 맹폭 성남시의회 제285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하는 김선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성남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정지 사태로 경기도비 보조금 대신 시예산 74억원 투입이 검토되면서, 경기도 탓만 하며 안일하게 시장의 책무를 방기한 신상진 정부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김선임 의원, "성남시는 도비 보조금 대신 시예산 74억 투입을 검토하고 있어" '시민의 혈세를 지키지 못한 시장의 책무 방기' 지적 성남시의회 김선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1일 개회된 제285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정지 사태에 따른 성남시 청년들의 기회 박탈과 시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혈세의 투입에 대한 신상진 정부의 안일한 태도와 책무 유기"를 비판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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