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붕괴 사고로 '중대시민재해 1호' 피의자 입건


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붕괴 사고로 '중대시민재해 1호' 피의자 입건

#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붕괴 #중대시민재해 #피의자 #입건 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붕괴 사고로 '중대시민재해 1호' 피의자 입건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지난 4월 5일 오전 9시 45분께 인도 전체 구간의 110미터중 약 50미터가 붕괴돼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성남시청)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정자교 붕괴 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경기남부 경찰청은 지난 4월 5일 발생한 분당구 정자교 붕괴 사고에서 숨진 희생자의 유족들은 신상진 시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숨진 희생자 유족, "관리 주체인 성남시가 교량에 대한 유지보수 등 업무 소홀히 해" 정자교 붕괴 사고 희생자 유족 측은 정자교 관리 주체인 성남시가 교량에 대한 유지보수 등 업무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났다며 성남시 최고 책임자인 신상진 시장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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