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자전거도로 도색 규정 강화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양주시의회, ‘자전거도로 도색 규정 강화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자전거도로 도색 규정 강화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본회의장 전경. (사진제공=양주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지난 1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현수 의원, ‘자전거도로 도색 규정 강화 건의안’ 대표 발의 최수연 의원, 5분 자유발언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 양도양수 기준 완화해야’ 김현수 의원은 이날 ‘자전거도로 도색 규정 강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달 18일 발표한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월 1회 이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는 1,34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자전거는 시민의 교통·레저 수단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문제는 그만큼 자전거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연간 1만 3,270건이나 된다. 김현수 양주시의원. 김현수 의원은 사고가 급증한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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