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행심위, 분당구보건소 관련 행정심판 각하결정


경기도행심위, 분당구보건소 관련 행정심판 각하결정

#분당구보건소 경기도행심위, 분당구보건소 관련 행정심판 각하결정 (사진제공=성남시청)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보건소를 이전하지 않고 현 위치(분당구 야탑동 349번지)에 신축한다는 변경 알림 공문을 보낸 데 대해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분당차병원)이 경기도에 제기한 ‘분당구보건소 신축부지 변경 알림’ 무효확인 청구 행정심판이 각하됐다고 7일 밝혔다. 2029년까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보건소 신축' 정상 추진 성남시, 성남시의회에 제3회 추가경정예산 조속한 통과 재촉구 따라서 성남시는 현 위치에 2029년까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보건소 신축을 정상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준공된 지 30년이 된 분당구보건소는 시설이 노후하고 협소해 신축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전부지와 현 부지에 대한 장단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지난 5월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에 보건소를 신축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현 부지는 광역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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