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갈매역 정차' 구리시민과 정치권 분노의 한목소리... 공청회 추후 재개최 결정


'GTX-B 갈매역 정차' 구리시민과 정치권 분노의 한목소리... 공청회 추후 재개최 결정

#GTX-B갈매역 #시민궐기대회 #공청회 'GTX-B갈매역 정차' 구리시민과 정치권 분노의 한목소리... 공청회 추후 재개최 결정 '제2회 갈매역 정차를 위한 시민궐기대회' 집회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구리시민 150여명과 구리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8일 오후 1시 갈매동 복합청사 앞 광장에서 'GTX-B 갈매역 정차'로 소음대책을 해결하라며 시민궐기대회를 열고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 강력 촉구했다. 구리시민과 정치권이 함께한 시민궐기대회, 'GTX-B노선 갈매역 정차' 강력 촉구 구리시민들, 국가철도공단 측의 궁색한 변명과 부실 대응에 분노 이 자리의 진행을 맡은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은 집회에 앞서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우리가 지난 3년간 강력하게 요구했던 ‘GTX-B노선 갈매역 정차’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주민이 받아야 할 소음피해가 적시된 문서를 버젓이 설명하는 등 구리시민을 농락했다. GTX-B...


#GTX #공청회 #시민궐기대회

원문링크 : 'GTX-B 갈매역 정차' 구리시민과 정치권 분노의 한목소리... 공청회 추후 재개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