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서울시의원, 인권 무시한 서울시의 '하계5단지 재건축 이주대책' 질타

#하계5단지 #재건축 #서준오의원 서준오 서울시의원, 인권 무시한 서울시의 '하계5단지 재건축 이주대책' 질타 서준오 서울시의원이 지난 16일 열린 제321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지난 16일 열린 제321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원주민 배려 없는 이주대책과 고품질 임대주택 약속을 저버리고 예산 지원을 중단한 오세훈 시장을 질타했다. 서 의원, 고품질 임대주택을 위해 당초 계획대로 서울시의 예산 400억 지원 요구 인권과 안전을 고려한 근본적인 원주민 이주대책 주문 먼저 서준오 의원은 영구임대주택 원주민의 인권과 안전을 고려한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SH공사가 관리하는 영구임대주택은 서울에 23곳이 있으며 28,123세대가 거주 중이다. 이 중 준공 후 30년이 도래한 아파트는 절반이 넘는 13곳이나 된다. 향후 많은 임대 아...

원문링크 : 서준오 서울시의원, 인권 무시한 서울시의 '하계5단지 재건축 이주대책'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