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철 구리시의원, "시청 앞에만 불법 현수막이 33장"... 보행자 '안전문제' 지적


정은철 구리시의원, "시청 앞에만 불법 현수막이 33장"... 보행자 '안전문제' 지적

#정은철의원 #구리시의회 #불법현수막 정은철 구리시의원, "시청 앞에만 불법 현수막이 33장"... 보행자 '안전문제' 지적 정은철 구리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 정은철 의원은 24일 제331회 제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불법 현수막 난립’에 대한 5분 자유발언으로 보행자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정 의원, "불법현수막들 보행자 시야 방해하고 도로에 늘어져" 집행부, '행안부 기준 모호해 단속에 어려움 있어' 정 의원, "법 개정 전까지 20만 구리시민의 안전보행과 불편 해소에 최선 다해야" 정 의원은 이미 집행부에 ‘정당 현수막’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해결은커녕 더욱 난립하고 있다며 탄식했다. 이어 정 의원은 대형 스크린에 구리시청 앞 횡단보도에 걸린 불법 현수막 사진을 띄우고 “지난 23일 저녁 현수막 관리·감독 주체인 구리시청 앞에만 33장의 불법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일부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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