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없던 의정부 민락 지하차도, 교통소음 ‘확 준다'... 인근 주민들 5년간 밤잠 설쳐


대책 없던 의정부 민락 지하차도, 교통소음 ‘확 준다'... 인근 주민들 5년간 밤잠 설쳐

#민락우미린 #귄익위 #의정부시청 #의정부경찰서 대책 없던 의정부 민락 지하차도, 교통소음 ‘확 준다'... 인근 주민들 5년간 밤잠 설쳐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의정부 민락 우미린더스카이 소음피해 저감대책 마련 요구 민원이 제기된 민락 우미린더스카이 아파트 앞 도로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브리핑 받고 있다.(사진제공=국민권익위)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 지하차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으로 밤잠을 설치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고충이 해결될 전망이다. 민락 지하차도 출구 교통량 퇴근시간 1시간 기준 '약 6만 4천 대' 인근 '민락우미린더스카이아파트' 주민들 교통소음으로 5년간 고통 관계기관, '아무 대책 없어'... 아파트 주민 782명이 권익위에 집단민원 제기 권익위, 민원인들과 수차례 협의... 내년 말까지 전 구간 저소음 공사 실시 의정부경찰서, 지하차도 제한속도 낮추는 방향 검토 하기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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