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선임 의원, “성남문화재단은 혈세로 해외 공연 비싸게 들여오는 대행사 역할 그만해야"


성남시의회 김선임 의원, “성남문화재단은 혈세로 해외 공연 비싸게 들여오는 대행사 역할 그만해야"

#성남시의회 #김선임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의회 김선임 의원, “성남문화재단은 혈세로 해외 공연 비싸게 들여오는 대행사 역할 그만해야"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성남시 2024년도 본예산안이 재해·재난 등 위기 대응 예비비 226억 원이 삭감되고, 지역 단체 및 행사 지원을 위한 각종 보조금이 40% 이상 감액되는 등 불요불급한 지출 감축이 요구된 상황에도 성남문화재단 공연 사업비 등은 크게 증액 편성돼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재해 재난 및 지역 보조금 40% 삭감에도 성남문화재단 공연 사업비는 크게 증액 편성돼 재단 공연 화물 '운송비만 1800만 원', 내년 '장애인 예술인 음악회' 지원금은 1000만 원도 안 돼 성남 '단독' 수식어 위한 2억 7000만 원은 '지역예술인 창작 사업' 삭감 액의 두 배 넘는 예산 김선임 의원, "이게 성남문화재단 역할?... 성남시에도 유능한 예술가 많아" "성남시 장애예술인 등 지역예술인 위한 예산 삭감은 전면 재검토 해야" 성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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