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대리운전법' 제정 촉구


양주시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대리운전법' 제정 촉구

#양주시의회 #윤창철 #정희태 #대리운전법 양주시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대리운전법' 제정 촉구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의회) [더 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양주시의회가 12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7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대리운전 시장의 공정성 확보와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 시의회는 이날 대리운전법 제정 및 표준요금제 도입을 촉구하는 건의안과 함께 양주시 1인가구 지원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정희태 의원은 ‘대리운전 시장의 공정성 확보와 대리운전자 처우개선을 위한 대리운전법 및 표준요금제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대리운전 시장의 규모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플랫폼 산업의 발달로 급성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조사에 따르면, 전국 대리운전자 수는 2013년 약 87,000명에서 2020년 약 165,000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정희태 의원이 ‘대리운전 시장의 공정성 확보와 대리운전자 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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