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GTX-B 갈매역 정차 시민 궐기로 환경영향평가 재공청회 확정"


구리시의회, "GTX-B 갈매역 정차 시민 궐기로 환경영향평가 재공청회 확정"

#구리시의회 #갈매역 #GTXB노선 #양경애 #신동화 #김용현 #정은철 구리시의회, "GTX-B 갈매역 정차 시민 궐기로 환경영향평가 재공청회 확정" 공청회 전 ‘GTX-B 갈매역정차 시민궐기대회 모습. 구리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2일 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강당에서 개최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사업(이하 GTX-B 노선사업)의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서 구리, 남양주 6개소의 ‘교사 내 소음예측’ 고의 누락 등을 검증해 재공청회를 확정시켰다.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 "갈매역 정차를 통한 환경 문제 해소와 주민 피해 최소화 하라" 구리시의회, "GTX-B 노선에 반드시 갈매역을 신설하라" 공청회에 앞서 갈매동 주민들과 구리시, 구리시의회, 정치인들은 함께한 ‘GTX-B 갈매역 정차 시민 궐기대회’를 통해 사업의 부당함과 갈매역 정차를 강력히 피력할 의지를 다지며 시작됐다. 이날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 민간사업자인 대우컨소시엄이 주최한 주민설명회에서 해명하지 못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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