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 “구리 유통종합시장 제도개선 적극 추진”

#구리시의회 #신동화 #구리시민마트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 “구리 유통종합시장 제도개선 적극 추진”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은 지난 26일 구리 유통종합시장내 시민마트(구 엘마트)의 대부료 및 관리비 체납액이 무려 46억 원을 넘어섰다며, 지난 2020년에 조례개정을 통해 사라졌던 임대보증금 제도의 환원 등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리 유통종합시장 관리·운영조례’ 개정 추진 시민마트(구 엘마트) 대부료 및 관리비 체납액 46억 원 넘어서 고장 난 무빙워크 방치, 텅 빈 공산품 진열대 등 대책 마련 필요 임대보증금 제도 환원 등 제도개선 시급해 신 의원은 “구리 유통종합시장내 시민마트(구 엘마트)가 지난 2021년 1월에 점토 대부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7개월 동안 46억 원에 달하는 대부료를 체납하고 있다. 물품 대금 미지급 및 인원 감축 등으로 지역 경제에 심각한 불안 요소가 되고 있다.”라며, 이를 정상화...

원문링크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 “구리 유통종합시장 제도개선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