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 나체 사진 보낸 여신도...JMS "딸 가슴 크니 관리 잘해라"


중학생 딸 나체 사진 보낸 여신도...JMS

JMS(제이엠에스) 총재인 정명석씨가 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 중, 한 모녀를 가스라이팅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습니다. 지난 6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제작자 조성현 PD는, 프리뷰 노트라고 하는 인터뷰 파일에서 증언 내용을 확인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 파일은 연출팀에서만 볼 수 있는 파일이며, 작년 3월 JMS 측에서 받아봤다고 합니다. 조 PD는 프리뷰 노트에 기재된 내용들이 JMS 구속적부심 심사 때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는 "나중에 가서 원본 파일 형태를 이번에 보게 됐는데, 알고 봤더니 진짜로 안에서만 돌려보는 파일이 유출된 걸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PD는 이어, 최근 들은 구역질나는 증언으로, JMS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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