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섭, JMS 신도 논란


배우 강지섭, JMS 신도 논란

넷플릭스의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배우 강지섭이 JMS 신도로 지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은 "해당 의혹에 대해 확인했으나 배우와 연락이 되지 않아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MS 신도 아니냐고 말 나오는 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어, 지난해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한 강지섭의 집에 놓인 예수 그림이 JMS에서 사용하는 그림인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06년 안티 JMS 사이트인 'EXODUS'에 "그 탤런트 강지섭 씨 하늘이시여에 나온 사람 그분도 JMS랍니다"라는 글이 게재되었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주장이 제기되며, 강지섭의 과거 인터뷰가..


원문링크 : 배우 강지섭, JMS 신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