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롬탱 입니다 단양편 2탄을 들고 왔어용! 1편에서 포스팅한 송어!!! 다시또 먹고싶네용 다음에가면 또먹어야지~~~ 1차 송어먹방을 끝낸후 2차!!! 고기를 먹기로했죠 !! 근데...넘...속상한일이 있었어요.. 제가 오기전에 미리 우체국택배로 소고기를 부모님께 보냈는데. ...글쎄.... 모듬...소고기중에...일부가.....변질되버린거 있지... 어머님이 택배받았을때부더 쿰쿰한냄새가 나셨데요... 실제로..보고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부채살. ...먹질못하는 ..상태....고기 구매한 매장에 연락했더니 거기서도 절대먹지말라고... 당연히...누가먹겠어요..저상태를., 근데 너무 화가났던건....제가 부모님께첫 인사를 드리러오는거라 정말 신신당부...드렸거든요 좋은고기. ...포장 두번,세번,네번,신경써달라고요 그런데 ...어찌된일인지...이렇게되서 너무 울고싶었고 화도 났어요.. .,어머님 아버님이...괜찮다고 하시는데 제마음은 전혀...안그런거있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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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청량리>itx<단양> 아롬탱 염소, 단양이야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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