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갑질 논란 사과...(+인스타,에디터 폭로,현 상황)


아이린 갑질 논란 사과...(+인스타,에디터 폭로,현 상황)

아이린 갑질 논란 사과...(+인스타,에디터 폭로,현 상황) 지금 실시간 검색어와 온라인을 뒤덥히고 있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29·본명 배주현)이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에디터 A씨에 대한 갑질 의혹에 대해 결국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 연예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오늘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실격, 웃음가면을 쓰고 사는(난색으로 유명하지만)꼭두각시 인형, 비사회화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 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

그 모든 결핍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 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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