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골 현지반응 데뷔골


이강인 골 현지반응 데뷔골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25일(현지시각) 메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9분 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25일(현지시각) 3만80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에스타디오 드 메스타야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19~2020 시즌 6라운드 안방경기에서다. 렌시아와 헤타페의 경기가 치러졌다. 발렌시아는 전반 30분과 34분 막시 로드리게스, 전반 39분 이강인의 골에 힘입어 전반 1분 제이미 마타, 후반 21분 제이슨, 후반 24분 앙헬 로드리게스가 한 골씩 넣은 헤타페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출장 기회를 잡은 이강인(16번)은 팀이 2-1로 앞선 전반 39분 팀 동료 로드리고 모레노의 땅볼 크로스 때 벌칙구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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