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일상[2020.7.6~2020.7.7]

안녕안녕!난 다인이야금방 새로운 글을 가져왔어뭔가 밀린 일기 쓰는 기분?ㅋㅋ재밌게 봐죠!!입이 즐거웠던 하루이날은 환주가소고기 사준 날 ᕕ( ᐛ )ᕗ 원래 메이샤 1990을 가려고 했는데월요일 휴무여서 심야화로에 갔어브레이크 타임 끝나고5시부터 저녁시간이여서 5시 20분 쯤에 갔는데손님이 2팀이나 있더라!테이블 수가 적어서 예약을 하는게 좋대!우리는 한판세트 하나,노른자 간장밥 2개를 주문했어!묵은지랑 깻잎 둘 다막 짜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어환주는 와사비랑 고기랑 먹는걸 좋아했고나는 고추간장?을 먹는걸 좋아했어고추 넘 좋아그냥 쌈장에 찍어먹어도 크으 ( ﾉﾟ∀ﾟ)ﾉ드디어 나온 고기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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