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인테리어]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삼성래미안4차아파트 58평 인테리어 후기


[강서구 인테리어]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삼성래미안4차아파트 58평 인테리어 후기

안녕하세요? 작년 12월말부터 올해 2월 중순까지 6주간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이사를 한지 한달이 되어 가네요. 살면서 인생 첫 인테리어라는 걸 하게 되니 처음엔 막막했어요. 즐거운 일인데도 걱정이 더 앞섰어요. 그러나 다인하우징을 만나 내가 원하던 스타일의 집이 마무리되기까지 공사는 '소통'과 '믿음', 이 두 단어로 요약되는 만족스러운 공사였습니다. 인테리어를 앞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후기를 써봅니다. <상담에서 계약까지> 2년전 집을 살때 , 17년된 구축 58평 아파트는 천정과 벽이 온통 체리색 몰딩으로 휘감겨져 있었고 어두운 조명들로 집전체가 춥고 음침해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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