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페르시안 고양이에 이어 그 때 보았던 아기 랙돌 고양이(또는 렉돌) 입니다. 밤이가 낳은 아기들 인데요. 너무너무 귀엽죠? 대표사진에 있는 이 녀석은 애교도 많고 사람도 참 많이 따르던 녀석이었어요.. ㅜㅜ 잘 살고 있니?얘가 밤이라고 랙돌 고양이 입니다. 래그돌이라고도 하고 랙돌이라고도 하죠. 이 고양이를 안으면 봉제 인형(rag doll)처럼 축 처진다고 해서 래그돌이라고 한데요. 실제로 밤이가 성격이 더 온순하고 차분하고 음..좋게 말하면 차분하고 나쁘게 말하면 귀찮아 하는 느낌? 그러네요 ㅎㅎ얘도 차분하고 참 온순했어요. 촬영하는데 가만히 있네요. ㅎㅎ하품하는 아기 고양이. ㅎㅎ 아기 때는 잠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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