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에어컨 두 번째 이야기..


부산 서구 에어컨 두 번째 이야기..

부산 서구 에어컨 두 번째 이야기 배관 작업을 마무리 했던 지난 서구 현장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이 현장도 마무리 지은 지 꽤 돼었었지만... 최근 시간이 좀 한가하다 보니 오히려 블로그 작업을 더 안 하는 것 같네요..; 잠시 유튜브도 해보았고.. 이제 다시 심기일전하여 블로그 작업을 해봐야겠습니다. 중간에 잠시 와서 만들어 놓았던 앵글 위에 중대형용 실외기를 올려두었습니다. 아래로 벽걸이용 실외기 두 대도 보이네요 :-) 둘이서 올리기엔 무리가 있고 셋 이서 들기엔 부담없는 무게의 실외기 였습니다. 항상 장소가 문제지요 ㅎㅎ 넓은 공간에서 둥글게 모여서 드는게 아니고 좁은 공간에서 들거나 계단을 올라가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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