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나에게 편지를 써보아요~

큰일났다 커피 마셔서 잠이 안온다...그김에 블로그씨 써본다...(주절주절 주의)2020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잘 모를만큼 유독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블로그를 시작한지도 1년이 넘어 2년째다. 정신없이 블로그 활동도 하다보니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간 느낌 지나간 수준이 아니라 거의 스킵...?게다가 코로나도 한몫...했지...본인의 나이에 km를 붙이면 그 속도로 시간이 흘러간다고 한다. 나이를 먹으면 더 그 속도가 빨라지는것은 당연지사! 나는 중1때부터 시간은 빠르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나이를 먹으니 더 더 더 빠르게 느껴지는듯 하다. [블로그씨 질문] : 수고한 나 자신에게 쓰는 편지![블로그씨 답변]정신없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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