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DAIT90000(다있구만)입니다. 처음으로 아이를 안을 때,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쁨... 무릇 부모라면 그때의 환희를 잊으신 분은 없겠죠? 처음의 다짐처럼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주기만 한다며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았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은 남들과 다른 것처럼 느껴지면 누군가에게 말도 못 하고, 혼자서 마음속으로 끙끙 고민하고,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혹시 우리 아이도 자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시죠?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 아빠와 엄마 두 분이 서둘러 아이와 함께 검사받으시러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괜히 카더라... 어떻더라... 등의 인터넷 정보만 맹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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