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재미없는 이유

인생을 사는데 왜 이리 피곤하지 많은 분들께서 이미 느끼고 있는 이야기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데 잇어서 우리가 미친듯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이런 구조를 가진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되풀이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던 도중 책을 하나 읽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세상이 잘못되었어, 헬조선 사회적 구조에 의해서 우리가 너무나도 피해를 보고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화나고 바꾸고 싶은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스펙이 너무나도 뛰어나고 화려해서 이러한 세상이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계속해서 바꾸어달라 이야기 하지만 바뀌지가 않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하면 당연히 하나 밖에 없습니다. 내가 그만한 영향력을 가지는 사람이 되는 수 밖에요... 그래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것입니다. 남 탓해서 나아지는게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우리는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