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국내신혼여행 다섯째날.여수 숙소 르그랑블루(발리 못 간 한 품_인피티니풀/여수 스윙)


#029.국내신혼여행 다섯째날.여수 숙소 르그랑블루(발리 못 간 한 품_인피티니풀/여수 스윙)

날씨가 꾸리꾸리했던 다섯째날 다행히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지막 숙소인 르그랑블루로 향했다.차를 렌트하지 않아서, 택시를 이용했다. 짐도 많았고, 여수 시내와는 많이 떨어져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기엔 불편했기 때문이다.르그랑블루(LE GRAND BLEU)원래 우리의 신혼여행지는 발리였다. 어쩔 수 없이 다 취소하고 국내로 돌리긴 했지만, 발리로 떠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 때 예약했던 발리 숙소도 마지막날 숙소를 가장 좋은 숙소로 예약했었다. 여행이 끝나고 돌아올 때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오기 위해서!여수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르그랑블루는 산을 올라가는 길목에 있었다. 프론트가 안쪽에 숨겨져 있어서 잘못 내린 줄 알았으..........

#029.국내신혼여행 다섯째날.여수 숙소 르그랑블루(발리 못 간 한 품_인피티니풀/여수 스윙)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029.국내신혼여행 다섯째날.여수 숙소 르그랑블루(발리 못 간 한 품_인피티니풀/여수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