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벌떼가든_백숙 두마리 먹고 왔어요


전북 진안 벌떼가든_백숙 두마리 먹고 왔어요

결혼하고 친정식구들과 처음으로 모두 모여 밥을 먹으러 갔다.다 뿔뿔히 흩어져 살고 있어서, 저녁 늦게서야 진안에 도착했다.기다리고 있던 엄마를 모시고 바로 엄마가 예약해 둔 식당으로 향했다.벌떼가든 영업시간오전 10시 ~ 오후 9시우리가 방문한 곳은 백숙을 파는 벌떼가든!이름이 되게 친숙하다 ㅋㅋㅋㅋ 되게 늦은 시간이라서 문 닫은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엄마가 아시는 분이라 미리 전화를 해 두어서 기다려주셨다. 친절한 사장님 요건...오빠, 새언니와 만나서 마신 커피랑 하리보랑 ㅋㅋㅋㅋ중간에 들른 휴게소에서 ....먹은 호두과자다...엄마가 저녁에 백숙 두마리 미리 주문해뒀으니까 간식 너무 많이 먹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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