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문이 더 예뻤던 담양 죽녹원


후문이 더 예뻤던 담양 죽녹원

진안에서 하루 있다가, 가족여행을 시작했다.우리의 목적지는 장흥이었다. 장흥까지 가는 길에 담양, 남원, 광주 등 여러 지역이 있었다.그냥 바로 장흥으로 가기에는 아쉬워서 우린 담양에 들르기로 했다. 담양에서도 어디에 갈까 여러곳을 검색하다가 가장 유명한 메타세콰이어길과 죽녹원을 가기로 결정했다. 여긴 메타세콰이어길이 아니에요.요즘에 보다보니 메타세콰이어길도 가려면 통행료를 내야 한다고... 나 어렸을 때는 그냥 지나갔던 것 같은데 말이다. 어쨌거나 그 돈이 너무나 아깝게 느껴져서 메타세콰이어길은 가지 말자 하고 있었는데!우연히 지나가다가 이런 길을 보게 되었다.너무나 메타세콰이어길 같지 않나요? 굉장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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